인사말
가천대학교 스타트업칼리지(GCS)는 2022년 9월, 가천대학교와 주식회사 코코네(Cocone)가 뜻을 모아 설립한
창업교육의 산실입니다. 지식 전달에서 나아가 인생의 N번째 기업가적 전환을 배우고 경험하는 생동감 있는 창업가 커뮤니티를 지향합니다. 실력과 따뜻함을 두루 갖춘 창업가를 키워내 아태지역 창업 교육의 메카로 거듭나고자,
과학적·AI·사회적 전환을 아우르는 ‘NAIS’ 원칙을 교육의 뿌리로 삼아 학생들에게 시대적 감각을 전수하고 있습니다.
GCS의 교육은 실전입니다. 학생들은 18학점의 몰입형 창업학기제와 창업학전공과정을 통해 쓴맛과 단맛을 모두 경험합니다. GCS는 전용 창업공간, 멘토링, 활동비, 장학금을 지원하며, 코코네는 유망 법인에 최대 1억 5천만 원의 투자까지 제공합니다. 이런 노력은 숫자로 증명되고 있습니다. 2026년 2월 기준, 창업학기제 수료생은 193명에
달하며 이 중 122명이 창업학전공과정으로 진입해 총 19개 팀(법인 9개)이 탄생했습니다. 성과 역시 눈부십니다.
정부지원사업 선정 6팀, 시드 투자 유치 3팀, 팀당 2년간 5억 원을 지원받는 TIPS 선정 2팀을 배출했으며, 연 매출 25억 원 이상을 달성한 팀이 나와 청년 창업의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습니다.
지난 한 해는 소통과 협력의 시간이었습니다. “농식품 스타트업이 간다”를 주제를 시작으로 총 4번의 ‘THE 포럼’을 열었고, 일본 히토츠바시대학과는 사회적가치페스타 글로벌칼리지스타트업 포럼(GCSF)에서 한일 대학생들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특히 지난 1월, 전국 8개 영재학교 학생 43명이 창업캠프(GCSH)에서 2박 3일간 밤낮없이
몰입했습니다. 한성숙 장관님, 장병규 의장님, 고민정 의원님 같은 훌륭한 멘토분들이 오셔서 귀한 말씀을 나누어
주셨습니다. 이는 작년 9월 전국 과학영재학교와 맺은 MOU의 결실로, 내년에는 더욱 내실 있는 캠프를 기대합니다.
GCS의 무대는 전국을 넘어 세계로 나아갑니다. 2025년 가을, 제주대· 충남대와 맺은 MOU가 신호탄입니다. 2026년부터 타 학교 교환학생이 GCS의 일원이 되어 수도권과 지방을 창의적으로 연결하여 로컬 창업 생태계를
일구는 의미 있는 실험이 될 것입니다. 또한 지난 2월 도쿄에서 열린 〈Global College Startup Camp(GCSC)〉는 700명의 지원자가 몰릴 정도로 뜨거웠습니다. 한일 학생 80명이 양국의 사회 문제를 고민했던 그 열기를 이어가기 위해 ‘GCSC 시딩 프로그램(seeding program)’을 운영하며, 내년에는 제주도에서 그 열정을 이어가려 합니다.
이제 우리는 또 다른 1년을 준비합니다. 투자나 지원 사업에 선정되는 팀을 6개 이상 발굴하고, 타 대학과의 협력을 본격화하여 가을까지 8개 대학으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가을에는 〈대한민국 대학생 창업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봄에는 교원 및 대학원생을 위한 창업 교육 프로그램도 작게 시작하려 합니다. 마지막으로 가천대 기술지주회사를
개편해 우리 구성원들을 위한 실질적인 투자 중심 조직을 갖춤으로써 창업 지원의 생태계를 완성하겠습니다.
“우리 인생의 N번째 기업가적 전환”을 향한 코코네스쿨의 여정은 앞으로도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그 길에 따뜻한 응원과 지지로 함께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장대익
가천대학교 스타트업칼리지학장
미션 & 비전
이길여
가천대학교 총장

학생 창업을 적극 지원하여
‘학생성공시대’라는
새로운 길을 열겠습니다.
천양현
한류 아이돌 스타를 어릴 때부터 육성하듯 선배 기업가로서 좋은 스타트업을 발굴해 성공한 유니콘 기업(기업가치 1조원 이상)으로 키워내고 싶습니다.
좋은 스타트업을 발굴해
성공한 유니콘 기업으로
키워내고 싶습니다.



